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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기연

차세기연(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) 육우당 10주기 연대 메시지 거룩함의 가면을 쓴 혐오로 살인하는당신은 주님의 자녀입니까“죄 없는 사람을 죽인 피가 그 성읍 한가운데 그대로 남아 있다.”(겔 24:7 전반부 – 새번역)- 차세기연 동성애는 순수하며 동성애자는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.동성애를 비난하는 그들의 무지가 미울 뿐, 그들을 미워하진 않겠습니다.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했으니까요.- 아이몽 (차세기연) 나는 나로 살고 싶습니다.기독교인이자 동성애자인 나로 살고 싶습니다.단지 그것뿐입니다.- 하늘안개 (차세기연) 사랑은 죄악이 아닙니다.혐오감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랑을 죄악화 하는 것이 죄악입니다.- 다윗 (차세기연) 당신의 스러짐 뒤에도 아직 불의가 가득한 이 땅에서십 년의 세월 동안 나는 그저 무기력과 나약함으로 살았습니다.응원해 주세요, 당신과 내가.. 더보기
청소년 동성애자 故육우당 10주기 추모기도회에 함께 하세요. 청소년 동성애자 故육우당 10주기 추모기도회 이름없이 잊혀져간 이들을 ‘성소수자’라는 존재 그 자체로 기억합니다.   ○ 일정 : 4월25일(목) 저녁 7시~9시○ 장소 :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○ 주최 : 동성애자인권연대 故 육우당 10주기 추모위원회 http://bomkot.net ○ 주관 : 동성애자인권연대, 차세기연(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), 천주교인권위원회, 한기연 ○ 참여문의 : 동성애자인권연대 070-7592-9984, lgbtpride@empas.com, 010-이공구공-일오구오  환생  육우당   내 혼은 꽃비되어 당신 곁에 내리는데 당신은 이런 나를 못 느끼고 계시군요임이여! 내 속사임에 귀 기울여 보아요.   “난 천주교를 사랑합니다” 그의 유언장 마지막 문장입니다... 더보기